성폭력게시판을 내리면서
등록일2004-05-01조회44617
본 협회에서는 그동안 D대성폭력사건의 정당한 판결을 촉구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성폭력게시판을 운영해 왔습니다.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본 협회 홈페이지의 재구축이 준비중이고, 지난 4월13일에 서교수의 항소심도 취하되었으므로 이제 성폭력게시판은 문을 닫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의견들은 건전한 네티켓을 바탕으로 일반게시판 상에서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