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년, 도약의 해로 삼는 울산회 될 것’ 울산회, 제13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등록일2022-02-08조회402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전은숙, 이하 울산회)는 지난 1월 24일, 제1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울산회 총회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로 개최되었으며, 임원진들은 춘해보건대학교 스마트 러닝 스튜디오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대의원들은 ZOOM US 화상 회의를 통해 참석하였다.
 
이번 제13차 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추진 결과 및 결산보고,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및 회칙개정(안)이 의안으로 상정돼 논의를 진행했으며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또한 울산회는 2022년을 도약의 해로 삼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평생회원과 정회원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적 홍보 시스템 마련 및 체계화 ▲뉴노멀 시대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활성화 ▲울산시청과 함께 하는 취약계층 및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등을 계획했다.
 
울산회의 이재순, 조미영 감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내외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울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전은숙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울산회 전은숙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 19의 종식으로 일상회복을 통해 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힌 뒤 “취임 후 처음 맞는 정기총회가 2021년을 뒤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울산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기를 부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치위협보(http://news.kdha.or.kr)

http://news.kdha.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1